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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가족들과 함께 가보고 그후로는 소식만 들은 추억의 장소네요.
이야, 육지 있었으면 주말에 엄마,아빠랑 꽃구경 가는건데~
생각해보니 제주도 내려와서는 오랫동안 엄마, 아빠랑 뭘 같이 해본게 없다는게 마음에 걸리네요..
요번달에 올라가면 어디 괜찮은데라도 한군데 모셔야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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