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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걷다가 마주친 키메라 동호회분들인데
이 날씨에 수십분째 한곳에 자리 잡아서 촬영하시는
열의가 대단하시네요..저는 비오면 촬영 자체를 접었는데
지금보니 비닐봉지를 렌즈에 휘감아 촬영하시는분도 있습니다.
저런 발상이 있었구나 싶네요. 부러운 근성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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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가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