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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 학생들이 많아졌다곤 하지만
관심의 끈을 놓지않은 사람들도 있네요.
샤이진보든, 샤이보수든 이렇게 오프라인에서
소신있게 대자보도 붙이고 의견표명도 하는
건강한 정치의 장이 형성되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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