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이상을 제주바당에서 물질하며 생활하신 고령의 해녀분들이
오늘 귀덕2리 한수풀 해녀학교에서 은퇴식을 진행하셨습니다.
적게는 79세부터 최고령 92세의 해녀 할머니들이 오늘 은퇴식의 주인공이셨습니다.
제주의 해녀문화는 유네스코 무형유산으로도 등재된만큼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고생하신 할망님들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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