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이왕 서울에 왔으니 다리 하나는 건너보자란 생각에 서강대교를 택했습니다.
63빌딩, 밤섬, 여의도, 한강공원등 영화속에서 보던 풍경을 직접보니 신기한 경험이였네요.
모자도 없이 두손에 카메라 들고 다니느라 땀범벅에 실신 직전이였단건 안비밀..ㅠ
신고
Arton84 친구신청
이지스함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