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학자 강령할때 푹찍이라 스트레스 받아서 몇번 접었는데
이번 뼈창 강령은 가까이서 저주 -> 브릭스로 밀치기 -> 낫질
--> 피의질주로 거리 벌리기 -> 뼈창
처음에 포식이냐 피질주냐 한참 고민하고 많이 죽기도 했고요.
야만 휠에 비해 살짝 긴장감도 있고 재밌네요. 몸빵 문제로 고단가면 낫질을 뼈쇄기(?) 로 변경만 하면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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