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를 매긴다면 1위 링피트, 2위 제노블2, 3위 레데리2, 4위 어크 오딧세이가 되겠네요.
링피트: 게임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멋지게 성공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아이들도 열심히 플레이 하는 중.
제노블2: 훌륭한 연출, OST..그리고 하나씩 개방되는 전투시스템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때문에 스토리에 몰입해버린 게임
(카람 도전과제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겠고. 의외로 머릴 써야 되네요)
레데리2: 불편함이 묘한 사실감과 몰입을 가져왔는데..이것저것 저질러 버리는 갱 짓은 불편하네요.
어크 오딧세이: 게임이 스트레스 풀기에 딱 좋은 인스턴트 캐주얼한 겜이었습니다. 돌진암살, 유령화살 한방으로 여러명 꿰어 날려버리기. 레데리2와 다른 비현실감에 망나니 짓을 해도 재밌네요.
개인적 순위는 저래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라면..링피트와 어크 오딧세이를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