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3명이서 이재용 가석방 이후 활동에 대해 갑론을박이 벌어졌는데요.
- 가석방이니 취업제한이다. 그러면 결재 도장을 못 찍는게 아니냐
- 그거야 대결하면 상관없을거고 구두로 업무지시와 결정은 내리겠지.
- 아니 그럼 경영인으로 활동한 셈이니 취업제한 위반이잖아. 언론에 나오든, 주변에서 말 나오면 권한 남용으로 또 시민단체에서 고소고발 할건데
- 혐의도 아직 2개 정도 남았다잖아.
결론은 삼전 못 사겠다.
오르고 내릴때 뉴스를 갖다 붙이는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