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모래 3차 면접 심사네요.
웹퍼블리셔로 강남에 있는 스펙업 이라는 회사에 서류를 넣었는데
합격통지가 오늘에서나 나와서 헐래벌떡 이것저것 준비중입니다.
두근두근 하네요.
보니까 웹 에이전시는 아니고
여러가지 규모있게 사업을 하는데
아마 그 사업들을 한곳에 모아서 운영될 홈페이지를 크게 만들생각으로
퍼블리셔를 채용하는거같아요 :)
먼접에 긴장안되게 집중해서 열심히 하고와야겟어요 :)
그나저나 뭐가 마음에 드신건지 곰곰히 고민중입니다.
그걸 알아야지 피드백을 확실히 할텐데...
제 자소서도 수십번 다시읽고 기업소개도 계속 읽고
해서 잘되서 돌아오겠습니다!
힘내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