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운동할때 덤벨 20kg 까지 겨우겨우 늘려서 운동했는데
6년만에 다시 운동할려니까 7kg 짜리로 겨우3일했는데 온몸이 비명을 지르네요.
그래도 20대 중반에는 헬스한지 일주도 안되서 12kg 까지 덤벨을 올렷었는데
와... 30대 들어오니까 헬스한지 이주가가까이 됏는데도 7kg 이 아직도 죽을맛이라는 실정이라니...
운동조금 안해줬다고 몸뚱아리가 다 죽어가는거같습니다.
꾸역꾸역 해야겟어요 ㅠㅠㅠㅠ
아 쪽지는 안보낼겁니다 걱정마세요
(여친한테 두둘겨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