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이 요렇게만 나오면 정말 좋겠네요. 버릴게 없네요. 저기 작업대 위에 보이는 떡들은 버리는 떡이에요.^^;;
2개씩 소포장한 모습입니다. 소포장은 떡을 조금 더 식힌 후 포장합니다.
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떡이 빨리 다 팔렸네요. 이제 택배만 보내면 퇴근입니다.
점심 먹을때만 해도 떡이 좀 많이 남아있어서 걱정 했었는데 금요일이라 그런지
가게로 찾아와주시는 손님이 많아서 어느순간 다 팔렸습니다.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2팀이 왔다가 그냥 가시네요. ㅜㅜ
아쉽지만 남는것보단 부족한게 낫다고 생각하면서 위안을 삼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글을 못쓸거 같아서 지금 이렇게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 마무리 잘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