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점심시간입니다. 읭??아직은 아니군요.. 오늘은 평상시보다
떡을 조금 만들었더니 떡 만드는일이 빨리 끝났네요. ㄷㄷㄷ
월요일 화요일 오프라인 손님이 너무 없어서 반죽을 조금만 했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왜이렇게 손님들이 오시는지......ㅜㅜ
원래도 수량을 예측하는게 힘들었는데 요즘은 정말 알 수가 없어졌습니다.
이놈의 코로나는 여러모로 사람을 힘들게 하네요.
떡을 만드는 당일에 다 팔려고 하고 오늘 만들 떡준비를 전날 아침부터
준비해야 해서 더 예측이 힘드네요. (글을 쓰는 도중에도 확진자 문자가....)
이젠 코로나 이전의 생활은 당분간 오지 않겠지만 언젠간 오겠죠?
얼렁 왔으면 좋겠습니다.....ㅜㅜ 점심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