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내일이면 드디어 주말!!!!!
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ㅜㅜ
저는 여전히 토요일과 일요일 다 일을해야 하는 떡의노예라능!!
요즘은 떡 수량 예측이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
어느날엔 남아서 전전긍긍 어느날엔 부족해서 전전긍긍
요즘 무더워서 인터넷주문은 확실히 줄은감이 있는데
오프라인손님이 다시 조금 늘은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택배는 우체국으로 보내면서 제 입장에선 편해졌습니다.
전에는 3시30분까지 준비 해야되서 반죽하랴 송장뽑으랴 정신이
없었는데 이젠 6시30분까지 우체국으로 가져가면 되니 여유가
많이 생기네요. 다만 매일 우체국으로 가지고 가야.....ㅜㅜ
그래도 우체국이 서비스가 가장 안정적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불금!!!!!!보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