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에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은 언제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비가 며칠째 오고 있는데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매일 똑같이 떡 만들고 배달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습기가 많아서인지 몸이 처지는걸 느끼지만 일을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요즘엔 장마때문인지 가게로 찾아오시는 분들은 많이 줄었고 대신 배달이
많아졌습니다.^^;; 뭐가 됐든 떡만 많이 팔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느새 일하러 갈시간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떡 잘만들어지길 바랍니다. 배달이나 택배도 가능할지 살짝 걱정되네요ㅠㅠㅠㅠㅠㅠ 무리하지마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