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

오늘 운전한 시간입니다. 배달하는 동안은 시동은 꺼놨으니.........ㅜㅜ

오늘은 지옥의???토욜이었습니다.

오전11시즈음에 배달을 나간거 같은데 들어와서 밥만 먹었는데

지금 이 시간이네요. 얼렁 씻고 자야겠습니다...ㅜㅜ

오늘따라 강서구 양천구 배달도 많고 강남도 많고....

강남시내권은 안막혔는데 진입할때랑 나갈때가 지옥이었습니다.

글을 더 쓰고 싶어도 너무 피곤하네요. 씻으면 바로 뻗을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시길...

[초록빛새벽]

직접 배달해주신 거 바로 열어서 먹었는데 역시 맛나더라고요.
잘 먹고 또 주문하겠습니다~

[이건너와나의대결]

앗....오늘 받으신건가요? ㅎㅎ 누굴까 궁금하네요. 맛있으시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