ㅜㅜ 떡이 다 터졌습니다.
오랜만에 낮에 글을 써봅니다. 위를 보면 떡이 막 터져있는데
쌀을 막 바꾸면서 테슷흐를 하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저것 써봤는데 역시 기존에 쓰던쌀이 가장 맞는거 같습니다.
ㅜㅜ 작년에도 열심히 테스트했었습니다만 지금 쓰는쌀이 가장 좋았거든요.
오늘부로 쌀테스트는 종료입니다.
쌀테스트 중 있던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서울에서도 쌀이 나오더라구요. 브랜드는 경복궁이고 생산하는곳은 강서구
오쇠동쪽이더라구요. 같은 강서구의 정으로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다싶어서
강서농협에 문의를 했더니........하나로마트로 문의를 해보랍니다.
아니 저는 도매로 납품받고 싶은데 무슨 소매쪽으로 연락을 하라는건지....
많이 쓰는건 아닐지 몰라도 한달에 2~3000kg씩 쓰고 써보고 쌀이 맞으면
4~6000kg씩 쓴다고 했는데...(본점도 김포라 제가 써보고 맞으면 바꿀거라서요.)
하나로 마트로 가서 소매가로 사라니......황당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패쓰~~
농협의 배짱장사는 정말.........할많하않입니다.
날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