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날 바로 찍어두고 눈치만 보고있었는데..
두리조아님이 올리셔서 저두 올려 봅니다..
좋다는 말은 죄다 두리조아님께서 써주셔서...복사해서 붙여야할듯~ㅋㅋ
언니라고~잘해준것도 챙겨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받으니 부끄부끄하단다~ㅎㅎ
찌니야 언니도 넘 고맙게 잘받았고 역시 감동의 도가니였단다..
손뜨개나 십자수 이런건 진짜 할줄도 모르는 언니에겐
마냥 신기하고 또 신기하기만 하다는...ㅎㅎㅎ
만드느라고 고생많았고~언니가 평생 간직할께~~넘 고마워~~~~*^^*
찌니싸이에서 보구..넘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ㅎㅎㅎㅎ
남의떡이 더 커보여..;;;;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