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맨손 접속 : 1207 Lv. 44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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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찌니* (841333) 2012/04/30 PM 01:4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피곤해 *찌니* (841333) 2012/04/13 AM 11: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 못살아~ 루이지맨손 (47490) 2012/04/15 PM 05: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때가봐야 알겠지만 암튼 지금으로서는 살맘이 그닥없음~ㅋㅋ
뭐알아가 아니구 틀림없이 스샷 올라온다니까능~ 오늘 날씨 겁나게 좋은데 나가보지도 못했네~ㅜㅜ *찌니* (841333) 2012/04/11 AM 11:5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ㅋㅋ 응 요즘 커퓌만들어 팔어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12/04/11 PM 10: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에혀...언니두 안살거 같은디?
ds동숲을 하두 열나게 했더만 동숲이 좀 질혀서 말이야 그리고스샷보니깐 위동숲이랑 비스무리한거같어 디에수랑 위랑 섞어논거 같기도 암튼 가격이 장난아니게 비쌀거란 말이야 쬐금지나야 본체갚도 떨어질거고 그때가서 넘 사고싶으면 사고 안그럼 좀 기다렸다가 살려구~ 마리오도 나오나 보던데 그날되면 아마도 사고싶어질듯하네`ㅋㅋ 아...그나저나 투포결과보고 괜스리 심란하네...내가 생각했던거랑 차이가 있어서~ 의욕이 암것두없어~ 만사 구찮어~ 쐬주나 한잔 해야겄다~' 나두 이민을 가던가 수를내야지 ~ㅋㅋ *찌니* (841333) 2012/04/12 AM 01: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오~ 쐬주!!!!!!!!!!!! 도 먹어??????????????? ㅋㅋㅋ
맥주도 아니고 쐬주야????????? 오~~~ 내 스 퇄이였어~ ㅋㅋ 행여 만나게 되면 쐬주를 함께 해야겠네 ㅋ 힝~~ 언니 사면 어떤가 좀 보고 사려고 했더니 글러먹었군 ㅋ 기계가 비싸긴 비싸더라....;; 팩도 그렇고 쩝~ 도시락 설거지 하고 자야하는데 정말 하기 싫다 ㅡ.ㅡ 일찍일어나서 하기도 싫고 ㅠ.ㅠ 암튼.....일단 잘자~! 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12/04/15 PM 05:5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쐬주 따뤄놓고 폼만 잡는다능~ㅋㅋ
한모금만 먹어도 얼굴이랑 온몸이 시뻘개서 나가서는 절대루 못먹음 세상의 술은 나혼자 다 마신걸루 알거야~ㅋㅋ *찌니* (841333) 2012/04/05 AM 08:2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피곤해 ;;;; *찌니* (841333) 2012/03/19 PM 1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 머야 ㅋㅋ 둘이 서로 쉬라고 위해준겨? 못살아 ㅋ *찌니* (841333) 2012/03/14 PM 09:0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아뉘 대체 살아있는겨? 루이지맨손 (47490) 2012/03/17 PM 03:3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머야~!! 내가 할소리구만 하두 안보여서
좀 쉴라그런줄 알고 가만 냅뒀지~!!ㅋ 두리조아 (822199) 2012/01/06 PM 02: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 하이하이!!!!!!!!!! 루이지맨손 (47490) 2012/01/07 AM 03:1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힉~으힉 올만이예요~!!! 어쩐지 이시간에 들오고싶더라~ㅋㅋ
넘 썰렁해서 글잖아도 모두 어디갔는지 궁금했쪄여~ 젤다는 지금 힘든여행모드로 거의 다 끝나가구요 황공은 황공대로 잼나고 이건 이것대로 잼나요 처음엔 이상하더니 지금은 아주 재미있어요 특히 앤딩에서 황공은 끝이 넘 짤막하게 끝나서 아쉬웠는데 스소는 앤딩이 볼만했어요 꼭 이번에는 앤딩보세요~젤다는 죄다 나름 재미잇음~ 암튼 반가워요~!!!!!!!!!!!!!!!!!!!!!!!!!!!!!! 엉엉~~ㅜㅜ ㅎㅎ ㅋㅋ *찌니* (841333) 2011/12/31 AM 09:3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루이지맨손 (47490) 2011/12/31 PM 03: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방학에도 늦잠도 못자는 찌냐가 쪼쿰 불쌍하다~ㅎㅎ
그래도 도시락싸서 보내고 일찍일나면 조금 뿌듯하지않어? 그란디 그냥 근처 식당에서 시켜드시면 안되나? 집에서 싸가는 도시락이 더 맛나고 좋지만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에 밥을먹는것두 괘안을텐데~ 우리는 휴무란게 없어 특히 신정구정 무슨날이면 더 못놀아 유진이는 방학이라 게으름 피우느라 친구들하고 놀새도없고 또 친구들한테 가급적이면 여기 놀러오는거 자제해달라고했거든 아랫층 무셔서 안되겠다고~ 영화도 별루 안좋아하고 특별히 갈데도 없고 암튼 눈썰매장이나 한번 당겨오든지 그래야겠어 나두 전화나 문자한통 하는것두 게을러서 친구들한데 구박당해~ㅋ 찌니도 새해 복많이 받구 모두 내년에는 잘먹고 잘살자~~!!! *찌니* (841333) 2011/12/31 PM 08: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 밥은 전자렌지 있어서 데워먹고 가스버너랑 쪼꼬만 냄비 갖다놔서
집에서 먹는 나보다 더 뜨끈하게 데워먹고 있음이야 ㅋ 난 국이나 찌개 없어도 밥을 먹는데 대한민국 남자들은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밥을 못먹잖수 게다가 울서방은 국이 따뜻이 아니라 뜨끈해야 좋아하는사람이라 집에있는 가스버너 안쓰는거 알고 아예 가게에 갖다놨어 ㅋㅋㅋㅋ 근처에 식당이 없어 ;;;; 그렇게 식당 없는 곳 처음보네 ㅋ 최근에 설렁탕집이랑 비빔밥집이 생겨서 한번씩 시켜먹어봤다는데 머 그냥 그렇데 마누라가 싸주는 음식만 하겠어? 캬캬캬캬 (은근 자랑질임 ㅋㅋ) 나도 가게 가서 김치찌개를 시켜 먹어봤었는데 ;;;;; 어찌나 맛이 없던지 그 이후로 도시락 싸주는 거임 돈벌어다 주는 남편인데 이런밥먹고 일하게 하기 너무 불쌍해서 ;; ㅎㅎ *찌니* (841333) 2011/12/23 PM 04:4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저스트댄스~ 제부가 선물로 줘서 해봤어 루이지맨손 (47490) 2011/12/23 PM 05:3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으흐흐 나두 몸치라 살짝 자신없어 미루었는데
함 해봐야겠다~ㅋㅋㅋ 재고가 있을려나 몰겠네 은근 여자들이 많이들 사나봐 선전도 많이 하더라 요즘은?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