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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822199)   2009/10/15 AM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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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짐마... 젤다를 클리어하시더니..
요새..시간이 좀 나시나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학년만 되도..넘 바빠지는거 같아..ㅜㅜ
나 경미니 독서논술도시켜야하구,바둑도시켜야하구,한자도 시켜야하는데.......
그거 다시키면 애 죽을까봐...맘만먹고있는데...
걱정이야..ㅜㅜㅜㅜ 일단...집중력 길러주는 바둑부터 시키고
한자는 주말에 조금씩 시켜봐야겠어..;;

날씨가 넘넘 좋다~~ 산책하기 아주 딱이야..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5 AM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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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요즘 저 한가해요~ㅋㅋ

글잖아도 3학년 올라가면 어케하지...걱정이 앞서요~ㅠㅠ

에겅 애들 갈키기도 겁나 신경쓰이고 어려워영~

두리조아 (822199)   2009/10/15 AM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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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걱정이야...부모가 내용 안들여다볼수도 없구..

우리아들은 내가 들여다봐준거랑 안봐준거랑..
너무 차이가 많이나서....ㅜㅜ;;
너무 귀찮아..ㅜㅜ 요 며칠 신경안썼더니..
또 영어가 어찌됐는지..이번주말에 또 한번
잡아야지..머...ㅜㅜ

TzscheSsam (868476)   2009/10/15 AM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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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누나에게는 영화 날아라 펭귄 강추합니다!!!!!!!



ㅂ...ㅋ

그나저나,
요즘애들 불쌍해서 어쩐대~~~
갈수록 살아남기 힘든 현실......ㅡ.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5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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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은 애들 고학년되면 엄마들이 봐주기 힘든다는데..수준이 넘 높아서

벌써 걱정이 태산만큼이예요..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10/15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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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펭귄이..........뭔 영화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말야.......우리고모부네 미국갔잖아..
애들이..아주 행복해서..죽는다대????
여기에서처럼 과외안해도 되구..학교에서도..겁나 재미나게 수업하나보ㅏ..;;

그거 보닌까........그깟영어하나 배우려구..여기서 아둥바둥대지말구..
그돈모아서..나도 미국이나 갈까봐.....
고모부네 가정부 고용하는거 같던데....
내가 가서..가정부나 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미니 영어공부 시키면서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5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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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기사 여기서 받는 월급만큼은 주겠네요~ㅋㅋ

울나라는 왜케 공부만 들고 파라는건지 일제고사 부활에다
요근래 초등학생에게까지 야자 시켜서 밤10시까지 붙잡아 뒀다잖아요

암튼 울나라는 창의력은 길러줄 생각도않고 교과서만 붙잡고 씨름하라네..

두리조아 (822199)   2009/10/15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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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내 인생도 있는데.......그럴순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민아빠한테 돈 많이 벌어오라해서...그냥 유학보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5 A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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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4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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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 옷좀사려고 아침 10시에 나가서는 돌아다니다가 인쟈 들어왔어
아주 다리가.....아파죽갔네 ㅎㅎ
내가 힘이 딸리지는 않지만 세일매대에서 아줌마들이 우글우글 거리는곳을
못뚫고 들어가거든??? ㅡ.ㅡ
근데 같이 간 언니가 애가 셋있는 언니라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도 비집고 들어가서 같이 열심히 매대를 뒤적였어 ㅎㅎㅎ
옷가지 뒤적이는것도 체력소모가 대단하던걸????
팔이 아파가지구 ㅋㅋㅋㅋㅋㅋ
다른곳은 썰렁하더만 매대앞은 50%~80% 한다니까 아주 장난아니더라구
가서는 옷뒤적거리다가 경지니 올시간에 맞춰온다고 점심도 못먹고 돌아다녔네~
배고파~~~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4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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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매장은 염치고 체면이고 버려야 좋은거 건져!
아우 계절 바뀔때마다 이눔의 애들옷은 진짜 입힐게 엄따..ㅠㅠ

울딸도 요즘 계속 사주는중......ㅠㅠ

*찌니* (841333)   2009/10/14 PM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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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외투를 사왔는데....
경지니가 원래 130은 딱맞아서 좀 그렇고 140을 사면 조금 여유로와서
같이간 언니가 외투는 150을 사야 맞을꺼라고 해서 샀는데 ....
흐미.......... 1학년짜리한테 4학년 옷입혀놓은거 같이 커버리네 ;;;;
낼 바꾸러 또 나가야겠구먼~~~~
걍....140을 사야겠어 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10/14 PM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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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큰거 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낼 또 수고해^^!!!!!!!!

나도 요새..유리미 옷사입히느라..바빴음...ㅡㅡ;;
여자애 키우는게 재밌기는 한데..어째..돈이 더 들어가는 느낌???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4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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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 뭥미!!!!
울딸도 지금 130입히는디? 경지니가 큰가??
허기사 울딸은 쫌 넘 딱맞게 입히기는해..그래도 150은 넘크다~ㅋㅋㅋㅋ

그옷 바꾸기전에 입혀서 사진좀 찍어바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4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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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너무 웃겨서 못올리겠어 ;;;;;;
애한테 이불씌워 놓은거 같아서 ;;;;
근데 입히기 전에 펼쳐서 보고왔을땐.....얼추 맞을것 같더니 헐~~~ㅠㅠ
나 ....엄마가 아닌가봐 ;;;; ㅋㅋㅋ

경지니가 130은 너무 보기좋게 딱 맞아~(근데...한번입히는건 넘 아까워서 ;;;)
그래서 140을 사는데 이건 올가을에 입으면 낙낙하고~내년 봄에입으면 딱 좋겠지 ㅎㅎㅎ
135 사이즈가 있음 정말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건 없구 ;;;

TzscheSsam (868476)   2009/10/15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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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무 웃기니까 올려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경지니는 좋겠따...!!!!
난 위로 셋이어서 만날 물려입고 신기만 했는데..ㅡ.ㅡ
그래서 새옷,새신발 신어보는게 소원이었건만...으흑!
만날 큰 신발 신고 자라서 내가 발만 우라지게 크잖냐~~~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5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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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쌤!!!!!!!!!
우째그리 누나랑 똑같냐...나는 막내라 더했어!!!ㅠㅠ

*찌니* (841333)   2009/10/15 PM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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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들은 그래서 슬프구나....
나는 물려받을곳이 없어서 슬픈데 ;;;;; ㅎㅎ

TzscheSsam (868476)   2009/10/13 A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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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ㅏ.

자러 올라갔다가 다시 기어내려왔음.
눕기만 하면 자동으로 콧물이 콧구멍을 막아서
숨을 쉴수가 없어.....으흑!
왜 앉으면 멀쩡해지고!!!!!!!!!!!!!!!!!
앉아서 자라는거야?????????????????????????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3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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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샌다며!!!!!!!!! 그래서 누나 커피 사발로 마시고
대기타고있었는디?? 콧물이 많이 나오거나 코가 막히면
소금물을 코속으로 들이겨서 풀어봐 좀 고통스럽긴해도
하고나면 절대루 시원할겨 누나 축농증있었는데 이방법으로 나았어!!!!!!!

TzscheSsam (868476)   2009/10/13 A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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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비염인데 글케 해도 상관없나?????????
게다가 울집에 있는건 죽염도 아니고 저염 어쩌고 소금인디....ㅋ
뭐....그냥....
난....
못찾은 고스트 2마리나 찾다가 앉아서 자게써...
그놈들만 찾으면 젤다 100% 완벽한 올클인디.....
찾을수 있을랑가??????
어젯밤 꿈에서는 필로네 남쪽평원으로 가라고 점쟁이가 말해주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덧붙임-
진짜 커피 사발로 마시고 대기모드야??????
그럼 우리 기타나 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3 A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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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는 인쟈 하나도 못쳐~
쌤이 아프니깐 걍 자라~ㅋㅋ 축농증보다 비염이였어 맨날 코를 킁킁러겼거든
비염에 소금물이 짱이라니깐 몇번반 해바바 코가 뻥!!!!!!뚤릴겨

TzscheSsam (868476)   2009/10/13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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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췌!

*찌니* (841333)   2009/10/12 P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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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언니가 신전에서 원숭이 두마리째 구한거구나

난 그럼 첫번째 구한건가?
나도 신전인데~
머리에 꽃단 ㅋㅋ 여자 원숭이
내 등불 잠깐 훔쳐가서 내가 욱했더 원숭이 구해줬는데 ㅋㅋㅋㅋ
맞는거지??

*찌니* (841333)   2009/10/12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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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두번째 뻘짓 ㅋㅋㅋㅋ (경지니가 옆에서 보고 비웃었음 ;;;;ㅋㅋㅋ)
원숭이 구해서 동그란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또 길건너에 문이있는데 내가 늑대가 아니니까 점프가 안되잖아
근데 그 밑엔 칼집같으거 나있는 동그란 나무로된 벽?? 같은게 있는거야
근데 풀밭에 보면 거미인지 뭔지가 죽여도 다시생겨있고 그러대??? ㅋㅋㅋ
근대 걀 죽이면 시한폭탄??? 그런거더라구...
내가 아~ 저걸 들어다가 그 금간 나무벽앞에 두면 터지나부다 이라고 계속 시도했다지...;;;;;
그러다가 해도 안되니까 에라~ 더 멀리 뛰어질까??? 싶어서 다시 위로 올라갔더니
미드나가......신전이였던것 같더라며 힌트를 주네...
네 구퉁이에다 불붙이니까 다리가 생겨 ;;;;;;
경지니가 여기서 엄마를 참말로 비웃었어 ;;;;;;; 지지배...내가 폭탄들고 뛸땐 빨리 뛰라고 응원해놓고 ;;
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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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경지니랑 유지니가 날 오늘 웃게 만드는구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폭탄식물 굳이 안죽여도 방패(Z) 내밀어서 한대 틱~쳐도 폭탄으로 변한다~~
그 신전에서 폭탄들고 뛰어서 던질 일이 생기는데 그게 한두번에 성공하진 않아서
수십번 죽이다보니 터득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엔 죽이는것도 귀찮아져서~~풉!

*찌니* (841333)   2009/10/12 PM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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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헉....그래도 완전뻘짓은 아니였네...
그 폭탄....쓸곳이 있기는 한거였어...............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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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젤다 쪼매 더 해보면 알겠지만...
괜히 있는 것들은 한개도 없따아~~~~~ㅋㅋㅋㅋ
존재의 이유가 다 있당께????



ㅂ...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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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기름장수집안에 못들어가겠다고??
그 집 왼쪽에 보면 나무로 된 다리비슷한게 있는데 그 끝에 가면
미드나가 또 머리에 꽃단애처럼 ㅇ ㅣㅎ ㅣㅎ ㅣ~~웃을껄??
그럼 Z주목하고 A누르면 그 집 2층 창문으로 해서 들어가게 될껴~~
아마도,기억은 그랬던듯.


요기다 옮겨놓고 이따 9시에 켜서 해야지 ㅋㅋㅋ
경지니 아직 문제집풀고있고 책 읽을거 하나 남아서 ;;;;
나 지금 꾹 참고 있음 ;;;; 엄마가 정말...이래도 되는거냐~ ㅡ.ㅡ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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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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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나 저렇게 책임지면 되는거지?????
찌니만 리모컨 던지지 않고 포기하지 않음 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언제든 성심성의껏 답변해줄 용의 있당께~~
그게 책임지는거지~뭐~~



ㅂ...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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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응 책임 잘 져주고있어 !!!!!!
저거 알려줘서 집안으로 들어가서 구슬다 찾았어!!!!! 히히~~~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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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짝짝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빛의 정령 완존 웅장하고 엄숙하지 않냐??ㅋ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눈 멀겠쥐?????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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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책임진다는것은 비가오나 눈이오나 아플때나 슬플때나
언제든 어느때건 책임질수있어야혀!!!!!!!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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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그건....


결...혼...


ㅇ ㅏㄴ 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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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녀아녀~ 이것두 마찬가지야~ 급하게 물어봐야할때를 대비해서
항상 비가오나 눈이오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대기타고 있어야혀!!!!!!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3 A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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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난 대기타고 있는데 본인이 자러가써~
어쩔꺼야!!!!!!!!!!!!!!!!!!!!!!!!!!!!!!!!!!




ㅂ...ㅡ.ㅡ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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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 분양 후딱해주고
경지니 문제집 푸는거 옆에서좀 봐주고
히히~~~~
급하게 한시간정도 또 해야지~~~~히히~~~

낮에 경지니 친구랑 놀이터에서 놀때 한 한시간 반정도 했는데
나 지금 방패랑 칼이랑 미드나한테 찾아주고는
그 곤충들 찾아서 16개였나? 20개였나....퍼렁빛찾는거...거기 하다가 저장하고 나왔어
3개였나??? 찾았는데 그 기름장수 있던집에 분명 지도에는 한녀석이 더 표시되어있는데
암만 둘러봐도 안나오네
문은 잠겨있고...이문은 왜 잠긴거지????
그 안보이는녀석 ....찾아야지 문이 열리나????
이 문 어케 여는거래? 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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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어디말하는거야?? 기름장수집???거기는 늑대로 들가야하고
그리고 문이 아직 안열리는곳은 다음에 가야할거야 아마도~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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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기름장수집안에 못들어가겠다고??
그 집 왼쪽에 보면 나무로 된 다리비슷한게 있는데 그 끝에 가면
미드나가 또 머리에 꽃단애처럼 ㅇ ㅣㅎ ㅣㅎ ㅣ~~웃을껄??
그럼 Z주목하고 A누르면 그 집 2층 창문으로 해서 들어가게 될껴~~
아마도,기억은 그랬던듯.

덧붙임-
글고 늑대일때는 문을 못연다!!!!
고로 집주위를 센스로 봐서 파고 들어가거나 아니면
미드나 이용해서 들어가는 방법밖에 없다오~~~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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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상태에서 거기 판자같은데 올라가면 미드나가 킬킬 웃을거야!!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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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쌤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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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뤼지누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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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쌤아!!!!!!!!!!!!! ♥♥♡ @@$%^&!&*(#)ㅋㅋㅋㅋㅋㅋㅋ 웅~^3^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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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 뤼지누나아!!!!!!!!!!!!! ♥♥♡ @@$%^&!&*(#)ㅋㅋㅋㅋㅋㅋㅋ 웅~^3^

덧붙임-
쇠고기죽을 사왔는데 이거 진짜...너무 맛없다.....ㅜ.ㅜ
버리기엔 양이 우라지게 많고....
비싸기도 해서 돈도 아깝고..........
에쒸....눈물나.
쿨럭~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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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차라리 옥수수스프가 괘안은데..
근처에 죽집없어?? 참말로 아플때는 옆에 누가있어줘야하는디..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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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에서 파는 야체죽 괜찮은데.....ㅠㅠㅠ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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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가게는 한 십오분 걸어가야 있는디 거기까지 걸어갈 힘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슬펐는데 왜 지금은 웃기지?????? 풉!)
집앞에 있는 이름모를 죽집에서 사왔더니만 이모양이야....ㅡ.ㅡ
한 세숟갈먹고 버리기 아까워서 냉장고에 넣어놓긴 했는데
다시 먹을랑가 몰겄네..

*찌니* (841333)   2009/10/12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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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옥수수스프가 구수하니 괜찮은거 같어
정....끓이기가 구찮으면
뜨거운물넣고 휘휘 커피젓듯이 젓는거 있잖아 그것도 괜찮아~
ㅠㅠ
스프보다는 죽이 낫겠지만.....만사가 귀찮을것이니....ㅠㅠ
러버님 오늘 안오셔????? 올때좀 죽좀 포장해오라시지~ㅠㅠㅠㅠ


이건머....나도 거진 두달만에 기침이 완전 사글어들었는데
릴레이도 아니구 울신랑이 기침을 시작했어
근데!!!!!! 어제 좀 추웠었나 ;;;; 경지니가 다시 기침을 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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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죄다들 큰일이네...
울딸도 지금 감기걸릴까봐 노심초사한다..오늘 학교끝나고 콧물이 주루룩 붙어있길래
너 왜그래!! 감기걸린거아냐?? 놀라서 물었더니..

아냐~ 시험본 시험지를 잊어먹었어!! 그래서 울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알고보니 체점 다 한거였어..것도 들고와야 하는데 잊어먹어서 아까운거야..ㅠㅠ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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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지니 너무 구엽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쉬,이럴땐 애들은 애들이야~~그치????ㅋㅋㅋㅋㅋ


찌니-
예전에 민서맘이 아들 가끔 끓여준다고 오뚜기던가??
거기서 나온 3분카레같은 죽 사다준게 있는데
음...내가 끓이니까 이거 정말...ㅡ.ㅡ
어무이의 정성이 빠져서 그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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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니깐 애들이지 울딸은 좀 심해..몽당연필도 잊어먹으면 싫어해..ㅡㅡ;
일학년때 선생님이 유진이 같은애 첨봤데..죄다들 연필 떨어지면 줍지도 않는데
근데 울딸은 끝까지 지꺼 찾아야 한데..누가 그러라고 시킨것두 아닌데..ㅜㅜ

그란디 3분카레말고 분말스프 파는거 있잖아~ 거기 옥수수스프라고있어
그거 그냥 가루풀어서 은근한불에 휘휘 저어서 끓여주면 돼~
나두 가끔 밥맛없고 아플때 저거 먹어 그리고 식빵 찍어먹어도 맛나던데?

정!!!!! 먹을거 없거나 입맛없으면 한번 사묵어봐!!

*찌니* (841333)   2009/10/12 P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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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언니가 말한건.....죽이라고 되있는걸꺼야
스프랑 죽이랑 달라
인스턴트 죽 끊인거는 별로 맛없구 옥수수스프라고 되어있어 스프 ㅋㅋㅋㅋ
냄비에다 넣고 끓이기 싫음
머그컵에다 스프가루넣고 뜨거운물 한컵넣어서 저어서 먹는 스프도 요새는 종류별로 많아~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구
러버님께 전화해!!!! 아파죽갔다고 좀 오라구~ ^^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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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버도 아픈데 우짜냐??????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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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둘이서 중간에서 만나야겠다..서로 아프니깐
중간에 만나서 본죽한그릇먹고 부둥켜안고 막!!!!!!!!!울어!!!!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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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다가 가래튀나왔따.......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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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디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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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0/13 AM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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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랑 뤼지랑..둘이 더러워죽겠어..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3 AM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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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아녀요~ 억울해요..가래는 쌤이 그랬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0/12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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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숲의신전에서..원숭이 두마리 구출하고..패닉상태야..
그..두번째 원숭이 구하는거...굴러서 기둥쳐서 하는거말야..
나 원숭이가 하는행동..못알아듣고 한 삼십분은 그 주위를
이잡듯이 잡고 다닌거 알아??ㅜㅜ;;
여튼...그리고나서..어디로 들어갔는데..거기서 뭘하라는지
정말 모르겠어..나..길치인데..여기저기..들락날락거려서..
정신가출했어..금욜이후로..젤다스톱ㅡㅡ;;
게다가..회사일이 넘 바빠서..낼까지는 젤다 쉬어야할듯..

찌니...열씨미 잘하구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이팅이얌....... 나는..리모콘을 너무 휘둘러서..
짐..팔이 아프다는..;;;;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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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히 막히면 공략을 한번씩 보고하세요~^^

http://www.migame.tv/section/video/view.asp?bt=T&bd=106&msg=111686 이주소가 공략~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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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어디인지 잘모르겠는데 잘보면 가는길이 다있어요~
덩쿨이라던가 아니면 등불로 불을 붙여야하는곳도있고 그리고 원숭이 구하는곳이라면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보세요 부메랑으로 팔랑개비 돌려서 여는곳도있고 암튼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니깐 가끔씩 공략도 보고 그러세요~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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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숭이들이 많아지면 지네들이 열 맞춰서 쭉~ 이어지니깐
원숭이 타고 가기도해요~ 아래 이상한 큰!! 꽃은 위에서 아래로 폭탄전지면 되구요

두리조아 (822199)   2009/10/12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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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략은..정말정말..도저히 안될때 보는공략같아서..되도록이면 안보려구..
저건..머 완전...그냥 다 보여주는거같아서..
비싼돈주고..게임사서 하는 의미가 없는거 같아서..안보려구..

그냥..루이지랑 쌤 귀찮게..물어봐서..한마디씩 힌트 던져주는게..더 좋아..ㅎㅎ

아직..숲의신전..덜 헤맸걸랑...며칠 헤매다보면 답이 나오겠지.. 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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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게 처음 교차로 지점으로 와서 오른쪽 거미줄있는 문으로 들어가면
밑에 이상한 괴물꽃 커다란거있어요 거기 폭탄들고가서 죽여요~ 두마리

*찌니* (841333)   2009/10/12 PM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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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물어물어 하라고 꼬득인거아냐????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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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득인적 없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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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는 젤다 사지마!!!!!!!!!!!!!!!!!!!!!!!!!!!!!!!!!!!!!!!!!!!!!!!!!!!!!!!!!!

이게....꼬득인거 아니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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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져야하는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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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지금처럼 찌니가 한다면 내가 끝까지 책임질 용의있음.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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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이거 누나가 캡쳐해둔다 난중에 딴소리 하지마!!!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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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리어한 쌤과 뤼지언니하고
현재...나와 함께 같은길을 가고있는 두리언니만 철썩같이 믿고 지른거임
요 세사람 아니였음 내 사전에 젤다는 절대 할일이 없었음 ㅎㅎㅎㅎ
셋다 책임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꼭 클리어할때까지 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0/12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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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포기만 하지마셔~~ㅋㅋㅋ

*찌니* (841333)   2009/10/12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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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언니 게시글에
쌤 요기말하는거야??? 요거 스샷에 하트가 쭈루룩있잖아
그건.....생명과는 상관없는 하트야???? 뭐 딴 이벤트 인건가???
그 몬스터들 죽이면 간혹나오는 하트나....늑대일때 땅파면 나오는 하트랑은 다른거지???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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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땅파서 나오는거랑은 달러 저거 하트는 찾으면 아이템으로 짠!!하고 나오잖아
아이템으로 찾으면 왼쪽상단에 하트표시 나오는거 거기 올라가
글고 땅파서 나오는 하트는 왼쪽 상단에 더 생기는게 아니고
몬스트랑 싸울때 줄어든 하트를 체워 주는거지..

한 스테이지끝나면 하트하나씩주고 그리고 보물상자에보면
하트가 있는게 있어 쪼가리 다섯개 찾아야 하나가 완성돼~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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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거 하트 아이템 찾기가 무쟈게 어려워 그니깐 보물상자도
많이 찾아야혀~ 왼쪽 하트가 많을수록 좋은겨~ 글고 보스들 상대할때도
하트가 많이 있어야 좋아~

*찌니* (841333)   2009/10/12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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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젤다 공주 만나고 나니......
두시간 고생한것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쪽팔리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미드나가 검하고 방패가 갖고싶다고 달라그래서 ㅋㅋㅋㅋ
열심히 휘젓고 다니는데
뻘짓하는바람에 벌써 경지니 올시간이네 ;;;;;;
오늘은 요기까진가봐 ;;;;
낼 낮에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뻘짓해야겠구만 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0/12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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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쪽팔리기까정~ㅋㅋ
원래 다그래 언니도 한군데서 뻘짓거리 많이했어~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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