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 폰은 삼성 갤럭시 노트10+
자급제 폰으로 구입했고 용량은 256G
1.노트10은 화면 가장자리가 구부러져있는 엣지 디스플레이였는데 이게 불편하고 시야 왜곡이 생기는데 25는 평평해서 맘에 듬.
2.무게는 체감상 노트10 보다 무거움. 손으로 잡을 때는 잘 못 느끼겠는데 잠옷 바지에 휴대폰 넣으니깐 축 쳐지는 감각이 예사롭지 않음.
3.충전기는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인데 유무선 충전 다 잘 됨.
@처음 사용해 보고 제일 깜짝 놀랐던 부분
1.카메라 성능: 이건 노트10이랑 비교불가이고 그냥 미쳤음. 그냥 별 생각없이 키보드에 대고 카메라 확대했는데 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
키보드에 묻어있는 먼지까지 커다랗고 선명하게 확대되어 보이는 거 보고 개깜놀함.
(플래시도 안 켰는데 육안으로 보면 어두운데 카메라로 보면 환하게 보임..뭐지? 무슨 기술이지;;)
그리고 접사가 좋다는 말이 있길래 바지에다가 무지성으로 카메라를 들이밀어 봄. 근데 바지의 천조직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보이던데 과장 조금 보태서 현미경으로 보는 줄 알았음ㅋㅋㅋ 요즘 휴대폰 카메라 성능은 잘 모르겠지만 노트10 쓰고 있다가 써보니 진짜 신세계임. 다른 기능도 많던데 쓸 줄을 모르겠음.
2.스피커 성능: 이것도 대박. 기존에는 스피커가 하단에만 달려있고 중저음 부분은 아예 들리지 않는 그런 스피커였는데 25는 위아래에 스피커가 달려있음. 노래 틀었다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휴대폰 윗부분을 귀에 가져다 대보니 위에도 스피커가 있었음... 이건 구매전에도 몰랐던 부분 ㅋ
음질 부분도 진짜 많이 개선되었음. 샤워 할 때나 설거지 하거나 할 때 휴대폰으로 노래나 유튜브 틀어 놓는데 들을 맛이 날 것 같음.
3.게임 성능: 폰 게임 안 함;; 대신 어플 실행 속도나 구동시 매끄러움(?)이 체감상 좋아진 것 같음.
4.향상된 ai기능: 요즘 ai를 잘 활용하면 생활의 질이 달라지므로 중요한 부분이긴한데 따로 설명이 필요할까 싶기는 함.
삼성의 기술이 아니라 구글, 마소의 기술을 채용했을 뿐이라서ㅎㅎ
빅스비도 아직 살아 숨쉬고 있긴 하지만 빅스비를 부를 일은 없을 듯. 헤이 구글~
배터리는 노트10 배터리가 하루에 두번씩 충전해야 하는 조루 배터리 상태였었는데 하루종일 폰을 가지고 놀아도 자기전에 20% 남아 있었으니
만족함. 게임을 했으면 달라졌겠지만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