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회적으로 어떤 이슈가 떠서 특정 집단이 집단행동을 하거나 집회를 하거나 파업 그외 활동을 하면
보통 정부여당 아니면 야당쪽으로 기울어지기 미련이고 편이 갈리는데(집없는 서민들이나 노동자가 파업하면 보통 지금은 야당쪽편이고.. 건축업자 투기꾼들 그리고 대기업이나 재벌편은 보통 여당정부편.. 그외에도 특정계층이 이슈가 되서 나오면 한쪽은 찬성 다른 한쪽은 반대하는게 보통인데)
여론을 보면 이 의사놈들은 우리나라엔 같은 편이 하나도 없는거같네요 ㅋㅋ
예전에도 계속 시도했던걸 문재인정부때도 했고 이번 정부때도 시도하네요
이건 비교하기 그런데 편없는 걸로 따지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같은 공공의 적인데
의사들 머리도 좋은 놈들이라 조금만 머리쓰면 난장판인 정부쪽 공무원들보다 전략적으로나 지능적으로 훨씬 우위에 있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환자 인질에다가 총부리 대고있으니 조폭깡패들도 아니고
타국과 전쟁중에도 의사들은 적군이라도 살려내야하는 그런 영화나 드라마도 본적있는데
현실은 영화보다 더 잔인하네요
전쟁나서 적국이 의사들 대우 더 좋게한다고하면 바로 자기나라 환자들 다 죽이고 넘어가고도 남을 고결한 의룡인들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