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독점작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플스퍼스트도 시간지나면 피시버전나오고
엑박쪽은 아예 피시 동발되고 더 나아가서 클라우드로
기종 상관없이 왠만한 플랫폼 다 나옵니다
핸드폰 클라우드로 돌아가는 포르자호라이즌게임을 핸드폰플랫폼으로 봐야되는지??
콘솔플랫폼으로 봐야되는지?? 아리까리합니다
그냥 클라우드 플랫폼인거같기도 하고
아무튼 그리고 요즘엔 피시버전도 꽤 중요하게 여기고있고
근데 아직도 기종싸움 부추기는 뉴스나 유저들보면 시대에 뒤쳐진다는 느낌이 나네요
퍼스트개발사니 써드파티니 이게 머가 중요하다고??
조선시대 양반들 순수혈통족보 따지는것처럼 ㅋㅋㅋ
이건 좀 다른 애기일수있지만
우리나라도 80년대인가 그땐 방송국마다 전속탈렌트들이 있었죠
콘솔독점작처럼..
근데 어느 누군가 프리로 왔다갔다하다가 욕 엄청 먹었었죠
그게 시발점이 되서 지금은 그냥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 프리로 방송출연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플스든 엑박이든 닌텐도든 독점작이 좀 어느정도 과대평가하는게 있다고봅니다
분명 잘만들었지만 대략 10에서 20점 정도 플러스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어느정도 기본이상 잘만들었다는 독점게임일경우에
예외가 있는게 최근에 소울류 오픈월드게임이나 자기이름(?) 밝히길 좋아하는 유명 일본개발자가 만든 게임은 독점이 아닌데도 고평가를 받는게 팬덤이 왠만한 콘솔팬덤보다 더 강해서 그런것도 있다고
보네요
게임자체라기보단 브랜드 보고 판다하는것같은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