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나 맷데이먼
거의 A급 배우들까지 동참했다고 하는데
결정적인 이유가 인공지능때문
근데 그렇게 엄청난 돈을 벌수있는 배우들이 인공지능때문에
특히 딥페이크나 그외 인공지능으로 배우들을 대체가능하니까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그런가
근데 정말
CG도 없던 옛날엔 배우들이 진짜 고생많이했었죠..
그러다가 90년대이후부터 CG가 등장하고 오히려 배우들은 촬영하기 더 편해졌습니다
위험한 씬이나 하기싫은 씬도 CG로 메꿀수 있잖아요
어디보니까 눈물이 안나온다고 하니까 눈물을 CG로 처리해서 찍은것도 많고..
그외도 엄청 많아요
먼지같은건 해로우니까 CG가 당연하고(CG없는 옛날에 진짜 먼지 있는데서 촬영하고했다는군요)
근데 이게 더 발달해서 CG에 인공지능이 가세하니까 편한걸 떠나서 자기 밥줄 끊기게 생겼으니까 파업에 같이 동참 ㅋㅋ
기술이 발달하는데 어느정도 절정기에 이르면 사람이 엄청 편해집니다
그러다가 그게 넘어서면 오히려 사람밥줄을 끊기게 만들죠 ㅋㅋ
자동차도 없었던 시절엔 기껏해봤자 가마나 말이나 걸어다녔죠
자동차가 나오고나서 직업으로 하는 운전자들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이제 그걸 넘어서서 자율주행이 되면 운전자들 밥줄 끊기게 되죠
옛날에 어렸을때 터미네이터2를 보면서
거기보면 T1000은 시지인데..
진짜 배우 패트릭이 나오고 또 금속형태로는 시지가 나옵니다
아놀드도 직접 자기가 연기를 하지만 어떨땐 미니어처나 애니마트로닉스같은 기계도 나옵니다..
당시에는 그런게 없었지만 이게 엄청 발달되면 아놀드가 시상식에서 주연상을 받으면 그 연기부분이 기계인지 아놀드인지?? ㅋㅋ
반지의제왕 골룸도 대역배우가 있었긴 있었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상을 타면 누가 상받아야되는가?? ㅋㅋ
이런 상상도 해보네요
어떤 제작자가 각본 음악 촬영 CG등등을 거의 인공지능에 맡기고
물론 페이크로 사람이 다 만든것처럼 해놓고
디카프리오같은 실사배우가 아니면 신인배우처럼 100퍼 CG로 연기하는게 나왔는데
아카데미시상식에서는 실제배우인줄 알고 상을 주면??
이미 디지털그림공모전엔 인공지능이 대상 받은적이 있습니다 ㅋㅋ
미국에선 앞으로 인공지능이 만든건 표시한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배우들보다 인공지능이 더 연기를 잘해서 도저히 구분이 안가는그런 시대가 오지않을까
지금 영화 CG가 실사하고 거의 구분이 안가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