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1편볼땐 약간 홍콩느와르
좀 진행하니까 홍콩느와르는 너무 현실적이구나 ㅋㅋ
진짜 죽여야할 타이밍엔 안죽이고
살려났다가 저 상황엔 안죽겠지할때 죽이고
대략 3편가니까 뜬금포로 킬빌처럼 총쏘다 말고 칼이 난무
4편오니까 갑자기 싸이버펑크 분위기에 일본애들 나와서
한쪽엔 총들고 한쪽엔 칼들고 ㅋㅋ 쌍절곤도 나오네요
근데 총쏘면 먼데서 쏴야지 왜 가까운데서 쏘고 당하고
자기편 죽일때까지 기다려주다가 죽어서 자기차레오면 공격하고 ㅋㅋ
장님도 나오는데 거의 워크래프트의 일리단급이네요
총은 들고있지만 약간 프로레슬링이나 옛날 홍콩무술영화보는 느낌
칼쓰는 일본애들이 마치 2차세계대전때 총가지고있는 미군한테 칼들고 설치는게 생각나네요
제가 세계관까지 조사안하고 그냥 봤는데
존윅세계관은 경찰이 없는 세계관같네요
도시에서 총쏘는 영화인데 경찰이 한번도 출동을 안함
액션이 잔인하고 화끈해서 재미는 있는데 너무 황당해서 좀 헛웃음이 많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