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게코입니다.
오늘도 올리라는 엣찌 만화를 겁나서 못올리고
또 헛소리 끄적여 봅니다.
오늘의 주제
[인간의 에너지 순환]....
오늘 내용은 굉장히 짧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말하는 겁니다만, 반말체는 죄송합니다 ㅎ]
사람은 태어나서
먹고
싼다.
갓난 아기 때부터 누구나 그렇게 해왔고,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고 말이다.
한마디로
『본능』이자 『본성』이다
게다가 모든 지적 생물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허나...
사람은 그 본능을 의지로 다스릴수 있다
개를 예로 들어보겠다.
상상하여라
주인을 잘믿고 따르는
건강한 3살의 개가 있다.
주인은 그 개에게 밥을 준다.
개는 허겁지겁 자기 밥그릇을 챙길테지...
배가 부를때 까지 먹을 것이다.
그리고 식사는 끝이다.
여기서 개를 슬슬 산챈시키며 노느냐, 그냥 내비두느냐에 따라서
개가 비만에 걸릴지 안걸릴지가 분기된다... 중요한건 이게 아니지만..
동물들은 배가 부를때까지 먹을 뿐이란 거다.
하지만 '~`a
사람은 배가 불러도, 더 먹을수도 있다.
동물들과 다르게
한가지 식사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맛과 다양한 종류의 식품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다.
물론 급하게 먹느냐, 천천히 먹느냐에 따라 정도도 달라진다.
더 먹는것은 위험한 행동이고 말이다...
내가 예기하고자 하는 것은
『먹은 만큼 싸고, 에너지 또한 그 만큼 공급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알리고 싶다.
그래서 이 글을 쓴다.
인간은 하루 평균 식사 3끼를 먹고, 그 날 바로 대변을 보아야한다.
이틀에 한번 정도 싸는것은 괜찮지만...그 이상은 자신의 에너지 밸런스가 엉망이란것을 알아둬라...
야채가 싫은 사람들은 음식을 적당히 먹어라.
먹은 만큼 싸는 만큼(...) 에너지가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대변 때문에!!!
사람은 대변을 보는 것으로 하루 에너지의 30%를 대변으로 소비되기 때문이다.
(설사를 할 경우 수분 까지 빠져나감...)
사람이 야채를 먹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에 따로 있었다.
고기와 곡식(㈜:쌀 얘기)은 배를 채우기위한 겉치레 용량일 뿐이지...
인체 에너지 소비를 막기 위해서는 크기가 작고, 에너지가 응축된 식단인 야채와 채소
그 작고 에너지가 응축된 음식이 야채와 채소인것을 알아달라.
무작정 사람 배를 채운다고 해서 더 높은 열량을 내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이다.
결론은
먹은것이 적당하듯, 똥도 적당히 싸야 사람이 건강하다란 얘기.
p.s(남성의 자위로 인한 하루 에너지 40%를 낭비)
전 소식에 채식주의자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