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게코의 이상한 상식은 반말체로 되어있는 무차별적 발언을 서슴지 않는 게시물입니다.
기분이 나빠지거나, 보기 흉한 게시물이 될수도 있으므로
열람을 권하고 싶네요(...?)
----------------------------------------『나는 경고했다』-------------ㅋ-------------------
나는 다리를 떠는 버릇을 중학교 1학년때 스스로 보기 좋지 않다는 관점을 가지고,
자제력을 갖고 다리 떠는 버릇을 스스로 제어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는 『다리를 떨면 복이 나간다.』라는 해괴망측한 발언을 웃어른들이 하신다.
그러나
그런거 없엉 ㅋ
다리 떨어도 됭 ㅋ
뭐, 주위산만한 애들이 다리를 떨고, 집중력을 흐트러트린다는데 이건 맞는 말이다 '~`a
이건 버릇에 관한 거지
게코는 지금『고의로 다리를 떠는 습관』을 가지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
시간을 제고, 자제하면서 다리를 떠는 것이다.
대한민국 직장인 하루 평균 근무시간이 10여시간이 되어가는 나라이고
커피를 하루에 3, 4잔씩 마시며 카페인 다량 섭취하는 나라,
우리 나라이다.
의자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학생들에게도 좋을것이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거나, 집중력이 떨어진다거나 할때에는 다리를 떨어주자.
다리를 떨어주면,
1. 골다공증 예방이 된다.
관절에 좋다.
게코가 지금으로썬, 근거가 없지만...뭐 제목 자체가 이상한 상식이잖앙? ㅋ
2. 꿀벅지를 만든다.
허버직까지는 모르겠지만, 다리를 얇고 곱게 만들어줄것이다.
3. 뇌세포를 자극하여, 두뇌를 활발하게 해준다.
손보다 자주 쓰지 않는 발을 떨어주면서 두뇌풀가동 ㅋ
4. 혈액순환
가만히 앉아서 자기 할일만 한다고 해서 좋은 것이 아니라는것 모두 알고 있겠지?
움직여야 피도 흐른다고.
다리 떨기의 포인트는 멍때리면서 하면 안된다는것...
『내가 오늘은 얼마나 떨어볼까』라는 식으로
1초에 두번씩 들썩거려라.[라고 권하기 보다는 게코는 그렇게 함]
자제력을 갖고 떠는것이 중요해..ㅇㅇ(무작정 떨면 오히려 역효과 ㅋ)
남들앞에서 떨지 말기..(보기 흉한건 사실이야 ㅇㅇ)
사실...
다리 떨기에 근접해 있는 운동이라면, 『춤』이 있기도 하지...
스텝에 맞춰 발을 구르는 것이니깐 말이지...
오늘은 여기까지..
좋은 발구르기 상식이였다.
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