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썅
생각할수록 무섭네;;
어제 피시방 가서 피지도 않는 담배를 간접흡연하시느라 존나게 멍한 상태로 잤더니
오늘 가위에 눌려버렸네요 ㅅㅂ
화장실에 갈려고 하는데 가지지가 않아...!!!
에어맨을 쓰러뜨릴수 없어!!!(????)
아오 무시라 OTL
힘겹게 눈 떴더니 아침에 비가오더군요...
그냥 비오는 창밖을 보면서...아 꿈인가...(땀도 안흘리고 심장도 빨리 안뛴게 더신기)
하는 순간 절정을 느꼈습니다.
아무도 없는 방에..
누가 내 배게를 꾸욱 눌렀어 =ㅁ=.......
으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무셔;;;;;;
지금도 뒷통수를 누가 뚫어져라 쳐다보는거 같습니 닼ㅋㅋㅋㅋㅋㅋ
제발 나 좀 누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