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에???
......?
O<-< 어이쿠 슈ㅂ
하악 하악, 내 안 사람이 될 처자임.
스테이지2 입니다,
오~ 색깔이 바뀌었네요, 그 만큼 상대하기 어려움.
이번엔 인사도 한번 해주고, 떡실신 시킴
"가서 좀 조지고 오라고!"
언능와라, 형은 오는 사람만 팬다.
이제는 인해전술이 안먹히자 레벨25의 사냥꾼이 새로 타겟팅 시켰네요.
아뵤!
!!!!! 거기 치는건 솔직히 반칙일까나?
성불구자
제법 싸우게 생겼구나!
처맞는 플레이어(1).png
처맞는 플레이어(2).png
처맞은 건 난데, 왜 니가 뒤짐?
조...좋은 옆차기다
그러고 보니 스테이지3으로 가는 문이 보이네요.
이런 전략이였군 큭...
O<-<
또 왔다, 이 개객꺄!
사실 이 하얀문은 당시 팩으로 게임을 돌리던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였습니다.
지나가면 쇠창살이 순식감에 내려와서 버로우 타게 만들죠.
하지만 저에겐 그딴거 없음
스테이지3.....여기 어디선가 많이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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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때 저기서 자꾸 죽어서 결국 못 꺳엇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