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가 친구인 에이론의 초대장을 받고 급하게 뛰가네요.
당시 펜트하우스에서 부인이랑 알콩달콩 살던 첫캐남 에이론;;
도착하고 놀고 있네요
심즈3는 대화부분이 조금 더 (진짜 조금)사실적이여서 3명끼리 대화도 가능 'ㅁ'
순둥이가 배고팠는지, 친구 피를 요절냅니다.
마이 묵었다 아이가
보답으로 5성급 스시를 준비중.
다들 순둥이 요리 실력을 알고 하나둘씩 모여듬.
뱀파이어지만, 대화를 위해 시식에 참여.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비호감 ㅋㅋ
드디어 촛불 끌 시간!
무슨 소원 빌지 깊이 생각중인듯 ㅋㅋ 표정 재밌음
그리고 냅다 후~ 부는데!!
순둥이는 어디갔는지 사진에 안보임;;;
몸에서 빛이나더니...중년이 되버림 ㅋㅋ(이게 다 엠브로시아 늦게 만든 탓 OTL)
나이 먹고 우울해진 에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