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졸립다.
역시 휴가 나와서는 절대 밤을 새면 안됩니다.
다행인건 전역 날까지 훈련일자가 없어서 good
이제 전역날만 손꼽아 기다리면 되나...(꼴에 불교에 관심이 있어서 시간 보내는건 잘함..;)
그나저나 요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 이라는 책을 보고 있는데
중간 중간에 나오는 얘기는 대체 뭔지 'ㅁ';
여튼..
이제 96이네요.
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거꾸로 돌려도 96이고 그렇다네요.
진짜 훈련 없을때는 시간이 멈춰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