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ㅋㅋㅋㅋㅋ
올해 최고의 스릴러 영화네요.
제가 감독에게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이름도 잘 모르고 그런데
알고 보니 "키 앤 필"의 "조던 필레'분의 감독으로써 첫 데뷔작이네요
정말 소재를 잘 활용하면서 어느 부분하나 다 마음에 드는 영화였네요.
제목에도 써놨지만 스포 금지입니다!
줄거리는 뭐 예고편만 봐도 딱 나오니까 살짝만 언급하겠습니다!
남주랑 여주랑 여주의 부모님 상견례를 가서 일어나는 헤프닝을 다루고 있습니다...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