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흉이랍니다.
빨리 응급실 가라길래
메스로 갈비뼈 사이 째더니 구멍난 풍선 마냥
푸슈우우우욱~~~~
거기에 호스 꼽고 바람 빼내며
찢어진 폐 아물때까지 입원해야한다는군요.
흑흑 ㅠㅠ 너무 아픔
구멍뚫린 곳이 그대로 이기 때문에 눕는것도 힘들고
움직일때도 다 들고 가야하니 힘드네요
밥 먹을때 배부르게 먹으면 아프니까 다 먹지도 못함ㅠㅠ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접속 : 5459 Lv. 7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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