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19일에 "마미손"(母)이 300만원 빌려갔습니다.
어디에 쓰이는지 얘기안해주는거 당연하고
5월달에 바로 준다더니
지금 몇월이죠?
네 7월입니다.
물어보니
언제 까지 얘기 안하나 제보고 있었다고 하네요
아 ㅈㄹ ㄴ;;
표정 보니 걍 까먹었는데 말이죠.
그냥 집 나가서 고모네라도 갈까 고민되네요.
오히려 나가면 돈이 더 들고 민폐가 되니깐 제가 이러는데
정말 싫네요.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접속 : 5459 Lv. 72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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