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에 혈액이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는데 이해가 안가네요.
일 하느라 헌혈의 집 까지 가는게 멉니다.
보건소 같은곳에도 헌혈을 할 수 있게끔 할 수는 없는 건가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이라지만 지금 시국이 아니더라도 매해 피가 부족하다고 뉴스가 뜨는데
저 같이 멀어서 못하기 보다 다른 이유로도 헌혈을 못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그런것들에 대한
제도를 왜 개선을 안하고 마냥 부족하다고 얘기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 헌혈의 집을 늘리거나 할 수는 없는건가요
구비는 많이 하는대 또 버리는것도 많아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