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볼것도 없고... 프레이(프레데터 신작) 보고 싶었는데 제가 다니는 CGV랑 메가박스 이놈들 개봉도 안잡아줌 10새들...
어제는 비가 드디어 안오길래 나갔더니 숨이 턱 막히는게
기온이 37~38도씨 였었군요.
저번에 자전거 추천해달라고 해서 접이식 마음에 드는거 사서 한번 타고 아직도 차안에 박혀 있네요.
도저히 자전거 탈 날씨는 아니였고
커피집에서
에어컨 쐬면서 미드 보고 유튜브 본게 최고의 낙이였네요.
개인적으로 바다도 가고 싶긴한데
바다는 내년으로 미뤄야겠어요.
최근에 운동을 시작해서 그런지
몸이나 좀 만들고 윗통 까고 싶어졌습니다.
여러분들은 휴가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