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중소기업
5, 60대들 상대하느라 넘 웃프고 빡침
전동 드릴 쓴다고 준비해줬더니 이거 맞냐고 가방에서 꺼내더니
다시 못집어넣음(...전동기 모양새에 맞춰서 다시 넣으면 되는데)
머저리도 이런 머저리가 없음.
나도 나이 먹으면 저렇게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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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라인 하나가 과부화로 인해서 전기실에 가서 리셋을 해야되는 일이 생김
리셋하라고 시킴, 정상화 안됨
"제대로 찾아서 눌렀습니까? 리셋 안됐습니다."
"~리셋 다 했습니다." (안됐음) 이후 4번 무전 반복 똑같음.
자기가 잘못하지는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한번이라도 가지질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