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해 봤는데 한국의 덕질 인프라 말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양적으로는 많이 발전한 것 같지만.
그걸 움직이는 시스템적인 측면에서는 뭔가 개선된게 없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그 유통업자들 마인드 보면 은근히 구태, 적폐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적인 개선과 발전이 없고
뭔가 자기 밥그릇만 챙기려는 느낌이랄까....
이 부분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개인적으로 개선될 사항이 필요하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