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주말인데 엄청 피곤하네요.

밥먹다가도 피곤해서 그런지 졸은 느낌이었습니다.

오늘은 더도 말고 밤되면 일찍 자야겠네요.

여튼.. 뭐,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들 잘 하시고 주말인 오늘과 내일까지 푹 쉬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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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11월도 중순이 되어가고 있네요.

여러모로 바쁘고 바쁘다보니 날짜 개념도 잘 모르게 될때

가 있습니다.

그게 이런 순간이 아닌가하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뭐.. 현생이란게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정신 없이 사는 인생 그것이 현생이죠 뭐..;;

여튼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들 잘 하시고 오늘 불금과 주말인 내일과 내일 모래 

푹 쉬실수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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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11월도 중순이 되어가고 있네요.

여러모로 바쁘고 바쁘다보니 날짜 개념도 잘 모르게 될때

가 있습니다.

그게 이런 순간이 아닌가하고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뭐.. 현생이란게 이런게 아니겠습니까...

정신 없이 사는 인생 그것이 현생이죠 뭐..;;

여튼 마지막으로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익숙해지느라 실수도 있고 중반에는 매일하는

게 아니라, 일주일에 1~2번씩 하다보니 감을 잃어서 초

기에 실수를 몇번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겠지만 현생 때

문에 바빠서 그러겠거니 하고 너그러이 양해해주시어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영상들은 중간부터 갑자기 당혹스럽거나..

처음부터 당혹스러운 순간들이 있는 영상들이었습니다.

그래도 우리편들이 문제없이 잘 해준것이 개인적으로 얼

마나 좋은지 모르겠네요. 하하;;

주말이네요.

선선한 주말이다보니.. 이래저래 벌써 겨울이 제대로 들어갔구나 싶

은 느낌입니다.

이제 스키장도 열기 시작할테고..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및 연말준

비도 할테니까요.

여러모로 시끌 시끌했던 요번년도 이제 12월 하나만을 남겨두고 있

으니 여러모로 기분이 참 묘한 느낌입니다.

여튼.. 뭐, 다시 한번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마지막으로 마무리들 잘 하시고 주말인 오늘과 내일까지 푹 쉬실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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