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번째로 올라가게 된 페르소나 5 로얄입니다.

동생은 로열을 맡고, 저는 오리지날 챌린지를 플레이해서 올리기로 해서, 다음순서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정석대로 공략을 보고 하고 있으니, 참고하실분은 참고하셔도 좋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주마다 오리지날과 로얄로 따로 1편씩 올릴예정이니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불금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19번째로 올라가게 된 페르소나 5 첼린지 모드입니다.

동생은 로열을 맡고, 저는 오리지날 챌린지를 플레이해서 올리기로 해서, 다음순서로 이렇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오리지날과 로얄로 따로 1편씩 올릴예정이니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불금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하기 힘들정도로 초집중하면서(개인적이겠지만..;) 했습니다. ㅇㅅㅇ;;

 

말 몇마디 할때는 대부분 주거서 쉴때죠.. (-_- );;

 

그럼 모두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들 많으셨고 푹 쉬시기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주말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날이 그래도 저녁이 되니까 조금 시원해지는게 낮에 더웠던 느낌이 왠지 모르게 거짓말 같습니다.

 

거기다 밖에서 일 좀 보고 왔더니, 배가 무척 고프네요.

 

여러분들도 맛난 저녁들 드시고, 주말 동안 푹 쉬시기 바라면서 그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그리고 전부터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이제는 영상주소를 바로 링크하지 않고 밑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업로드 목록들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릴게요.

 

그럼 좋은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및 업로드 목록(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neseven/222304324915

 

 

 

여러분 불금이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제 벌써라고 해야할지.. 아직도라고 해야할지...

4월도 벌써 두번째 불금이자 주말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뭐랄까.. 점점 바빠지는 일상과 더워지고 메말라가는 건조한 기후등...

여러모로 어디에 살고있던간에 이것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일상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나쁜일이 일어날수도 좋은일이 있을수도 있는데요.

저는 무척이나 평범한 것을 좋아하지만, 여러분들은 좋은일들만 가득 가득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도 있습니다.

왜 그러냐고요?

그 이유는 사람이란게 이럴때일수록 힘들다보니 울적해지거나 우울증등 많은것이 심해진

 

다는 이야기를 어디선가 들었던적이 있었거든요.

 

그렇기에 그런분들에게는 이런 한마디가 가식적이더라도 무척이나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솔직히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등 이런 한마디 엄청 어려운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니 혹시라도 주변분들중에 피곤하시거나 고생하시는 친구나 가족분들이 있다면

 한마디쯤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소한 말한마디가 누구보다도 어떤것보다도 힘이 될테니까요.

 

그럼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그리고 전부터 계속 말씀드린것처럼, 이제는 영상주소를 바로 링크하지 않고 밑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업로드 목록들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릴게요.

 

그럼 좋은 불금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및 업로드 목록(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neseven/22230432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