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쌀쌀한 주말 저녁입니다.

이럴때는 따끈한 밥과 무언가 덮밥이라던지 국밥이라던지가 생각나시지요?

그래서 저는 가족들과 함께 카레를 해먹으려고 지금 준비중 입니다.

아마 이 글이 올라가고 곧 맛있게 저녁을 먹지 않게 될까 생각이 되네요.

그리고 거듭 말씀드린것처럼, 이제는 영상주소를 바로 링크하지 않고 밑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업로드 목록들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릴게요.

그럼 좋은 주말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카레를 먹으러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및 업로드 목록(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neseven/222099650472

여러분 요번주도 고생들 참 많으셨습니다.

특히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따끈한 오뎅국물이 생각나시지요?

허나 밖에는 요즘 위험해서 집에서 만들어 드시거나 배달해서 드셔야할듯 합니다.

저는 동생과 김치찌개로 밥을 먹고 있네요. 얼큰해서 참 좋습니다~ ㅎㅎ

그러나 저번에 말씀드린것처럼, 이제는 영상주소를 바로 링크하지 않고 밑의 네이버 블로그에 있는

업로드 목록들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조금 귀찮으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릴게요.

그럼 좋은 불금 및 주말되시기 바라면서 이만 물러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지사항 및 업로드 목록(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moneseven/222099650472

4번째 스토리 영상입니다.

가면 갈수록 적들은 안죽고 점점 더 쎄지고 난 죽는 횟수가 늘어나는..

허나 이제 좀만 더 버티면 나오는 마지막 기체... 진짜 그것만 나온다며언!!

그리고 스토리는 많이 보셨을테지만, 제가 초기, 중간, 마지막 기체로 

업그레이드 되는 과정으로 만든 건담이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릴게요~

적들이 점점 강해져서 어찌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전직에 대한것이 생각나서 바로 실행해보았는데요.

이야.. 그냥 캐릭들이 환골탈퇴를 하는군요;; 진작에 알아볼것을 그랬어요.

그리고 이 게임은 공략없이 제 느낌대로 하는 것이니 불편해도 양해부

탁드리겠습니다. 이런건 공략 안보고 느낌대로 가는게 진리죠!!

그럼 즐거운 감상들 부탁드릴게요.

역시 히오스는 재밌어요.

물론 이기면 말이죠. ㅎㅎ.. 지면 내가 이걸 왜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그런 느낌이 거의 없는 난투에 많이 신경이 쓰이고, 플레이도 제일 많이 하는것인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모두들 즐감하시고, 불금 및 주말들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