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무슨,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 울며불며 사탕하나 사달라고 조르는것 처럼,
무슨 대통령을 구걸로 연명하나.
"가족도 안만나고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대통령 했잖아~~~~"
이렇게 조르는 연설문 세계적으로도 쪽팔린 일이고,
병신 미친년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는 것처럼 구역질나는 연설이네....
오늘 불금인데, 이 미친여자 하나 때문에 하루종일 구역질 나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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