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묘당_이슬

이슬이를 위한 파우치백.

경묘당카톡으로 입양자찾는 애기들에 관해 물었더니

갑자기 7개를 작업해야하는 마법이 뿅~!

캔버스백이 갯수를 맞추기에 모자라서

크로스백과 파우치백을 동원했다.

제일 막내(?)라서 파우치백을 사용.

아직 너무 어려서 조금 자라면 보낼거라 하셨다.

건강하게 자라서 좋은 분 만나길.

그림신청이 와서 다행이다.

어크의 세계로 갈뻔했다.

황달님 만세(?)

 끼요요오오오옷

온라인으로 소방관분들 찾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방관분들 초상화 그려드리고 싶은데

출력할수있는 사이즈로 그려드릴거임.

 jpg, 디지털파일로 드리는거임. 

사진이나 파일을 메일로만 주고 받으면 되는 거심.

이걸 다짜고짜 소방서에 전화걸기가ㅡㅡ

소방서에 전화거는 방법밖에 없을까여??? 흐규흐규ㅠㅠ

(방법이 없스면 이거밖에 없긴한데 히키는 부끄러쥬금)

소방관분들 쪽지 좀 주세여? ㅜㅜ?

경묘당에 홍시, 연시, 장생 

입양자찾는 중. 자묘들을 위한 작은 크로스백

성묘는 괜히 더 신경쓰느라 망하고 

애기들께 나은거 같음.

경묘당_몬돌, 경묘당_모카

를 위한 캔버스백.

성묘라서 신경쓴다고 꽃그렸는데 

보라색이 너무 찐해서 맘에 안들지만 낙장불입인거시에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