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스>
사연많았던 마티스.
이제는 샤갈과 함께 고양이별에서 잘 뛰어 놀고 있기를.

(사연-마티스는 소변실수가 잦아서 업자가 버린듯한 아이였고 똘언니네님께서 마당냥이로 거두어주셨었습니다.)

똘언니네 사진에는 언제나 따스함이 있었기에 가끔 흔적을 더듬어 봅니다.
개인적인 거처(sns)를 알지못해 아쉽지만 똘언니네 식구 모두들 강녕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양이에게 다정한 해피야 잘있니?

 

 

 

 

 

 

 

 

 

 

 

 

 

 

 

 

 

 

 

 작법서 따라하기...재미업슴.

 

 

 

 

 

 

 

 

작법서 따라하기...재미업슴2

 

 

 

 

 

 

 

 

 

 

 

 

 

작법서 따라하기...재미업슴3

 

 

 

 

 

처발처발이 제일 재밌는 거시다! 밈미!

 

 

 

 

 

 

 

 

 

 <재롱이>

플라밍고 셀릭스, 갈대

 

 

성별도 모르고 풀에대한 힌트를 전혀 안주셔서 워해머 좋아하시는것같아서

황제가 좋아하는 꽃을 유게에 물어봤더니

황제님은 인간으로 장식한 꽃을 좋아하신다 카더라...해서 그건 차마 못그리겠고;;;

 

제가 다니는 산책길에 봐두었던 식물로 그려보았습니다. 

 

보통은 3일을 안넘기려고 하는데 하루를 너무 삽질해서 날려버리는 바람에 늦었습니다;;

마음에 드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