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킹 이즈 백.
싼맛에 구입했지만 좀 지루해서 중단할까 고민하던 와중
느낌이 대략 마지막 부분에 근접한것 같아 주말에 참고 진행
후반부여서 결국 엔딩을 보았다.
음.. 그래픽은 썩나빠 보이지 않지만 그걸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부족한 느낌.엔딩곡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다.
추가 컨텐츠 dlc 는.. 더지루 하였다.
바로 처분해야 겠다.
마블 어벤져스
크리스탈 다이나믹스를 믿었기에 일단 참고서 클리어
현재 본편만 클리어 했는데. 음.. 시간이 부족했다는 느낌이
여기 저기서 보인다. 버그도 많고 번역이 안된 부분이 보인다던지
시간을 좀더 들여서 완성 했으면 하는데. 파판15랑 비슷하게
미완성이지만 압력에 의해 강제 출시 한게 아닐까 하는 느낌.
엔딩후 미션 몇개 더 해보고 시큰둥하면 처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