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로봇대전 ->. ps3. hd 버전
2차 로봇대전 ->. GBA, PS1.컴플리트 박스<-meta>
3차 로봇대전 ->. SFC,PS1
로봇대전 EX ->. SFC,PS1<-meta>
<-meta>
4차 로봇대전 ->. SFC,PS1
로봇대전F ->. SS,PS
로봇대전F 완결 ->. <-meta>SS,PS
제일 많이 클리어 한건 아마도 4차 인듯..
공략 없이 클리어 할때 얼마나 어려웠었던지..
이후에 서바인 핵바주카 등등 이것저것 다해보면서 재미있었던 기억이
4차S에서 처음 음성 나올때 .마징가 카부토 코우지 목소리가 생각보다 경박한 느낌이라.. 충격
입문작은. EX로 시작했는데. 그랑존이 그랑조인줄 알았던..
여튼 시작이 이거여서 그런가 사이버스타는 언제나 최애픽중 하나.
초기작들은 보스급은 HP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수가 없어서
얼마나 아군 공격력을 남겨야 할지 가늠 할수가 없어서 더힘들었던듯.
새턴으로 F처음할때 음악의 감동은 잊을수가 없었다.
에바 처음 등장도 좋았고.. 하지만..70%도 종종 명중 못시키고.
100화넘어서 힘들었다..플스판은 ..뭐 그렇고. 다시 한번 플에이 해보려 하는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2번이나 플레이 했는데 윙건담 제로 커스텀은 결국 못얻어서..
꼭 얻어보고 싶다.
남들 로봇대전 30플에이 하고 있는데. 이번에 3차 재도전.
처음에 플레이 하면서 라그나로크를 플레이 못해보았는데. 이번에는 공략도 좀 보고
이것저것 계획적으로 플레이해서 라그나로크 도전..
네오 그랑존.. 너무 하다.. 지옥을 겪어봄..
무기 개조가 없고. 기본적으로 적들이 강해서 난이도가 생각 보다 빡셈..
어린시절에 어찌 깬건지. 신기.
당시에 부모님 여행 가셨을때 3일 밤낮으로 잠안자고 플레이 했던 기억도 있는데.
그때 어댑터 녹아서 나중에 부모님께 걸려서 뒤지게 욕먹은 기억도 있다.
- 마장기신 시리즈,-
마장기신 SFC,PSP
마장기신2 <-meta>PSP
마장기신3 <-meta>PSP?, PS3
마장기신F. PS3
애증의 마장기신 시리즈. 처음에는 리얼 사이즈 로봇대전? 이라고 생각 하면서
좋아하는 마장기신을 위주로 만든 게임이라 어떨까 했는데 처음에는 여러가지로 다른 시스템이 생소 했지만
너무 재미있었다.
좀 더 파고 들고 싶었는데. ps1으로 기종이 넘어갈때 돈이 없어서 sfc을 처분하면서 함께 처분했는데..
당시 용산에서 눈탱이 거하게 맞은걸 생각하면 아직도 속쓰리다.
이후에 DS버전은 중단.
psp버전으로 플레이 했는데. 그렇게 윙키랑 마장기신이 돌아 오길 바랬으나..
바라던 것과는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듯.. 첫사랑은 추억으로....
여튼 팬심으로 꾸역꾸역 플레이 했는데 정말 뒤로 갈수록 너무 괴로웠다.
난이도도 요상하고.. 이렇게 할것 같으면 EX나 다크프리즌 같은 형식으로 나왔으면 했는데.. 여튼 숨통이 끊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