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슈퍼 로봇대전 PS
할말이 많은 로봇대전.. 정말 로딩을 참으면서 플레이 하느라.
방학때 였던가. 아마 만화책이랑 옆에 읽을 거리를 가득 쌓아 두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갓건담 이나 윙건담 그리고 srx 등 새로운 애들의 대거 참전과 볼테스 그리고 리얼 사이즈 등등
강점이 많았는데 로딩은 정말.. 전투씬. OFF만 있었어도. 나름 재미 있기도 했다.
동방불패를 처음 보고 충격도 먹고.
- 휴대용-
A,R,OG,D,OG2 - GBA
A가 처음 나왔을때에는 충격 이었다. 휴대기기로 이정도 그래픽 이라니 하면서
GBA가 너무 가지고 싶었는데. 플레이한건 우습게도.. 군에서.
부대내에서 부대장 허가로 게임기 반입이 가능해진다음에 중고 GBA를 구매해서
플레이하게 되었다.
FEEL 받아서 이후 시리즈 주욱 클리어 했는데 다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함.
OG2는 한계를 넘는 연출이 너무 좋았다. 개인적으로 전투씬 스킵 추가 되면서
R,D 여러번 클리어 하면서 재미있게 했는데 중간중간 평이 안좋은 애들이 있어서.
AP -PSP
J -> X
W - DS
K <-meta>- DS
L <-meta>- DS.X???
UX. - 3ds
BX <-meta>- 3ds
휴대용은 정말 거의 플레이 했는데 AP 는 기대가 컸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플레이 하지는 못했던듯.. 이유는?
J는 깼는지 중간 하차한지 가물가물.. 기회가 되면 다시 플레이 예정
K인지 L인지도 가물가물.. 정리 할예정
UX는 3ds의 위력을 느끼긴 했는데.. 참전작이 . 별로여서 재미 없었다.
BX는 진엔딩 조건이 숨겨진 요소 전부 통과 해야 해서 몇번을 다시 했는지...
초반 트리거 확인을 후반에 해야 해서 실패 할때 마다 성질 내다가. 세이브를 쪼개서 다시 플레이 했다.
한번 성공한 트리거는 회차에 따라 자동으로 얻어지면 좋을텐데. 회차에 따라 다시 얻어야 했던 지옥의 고난이었던걸로.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