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에 무무무 65 3개월 조건이네요.
아직 개통전이라 아직도 갈팡 질팡하긴 하는데,
일주일 정도 잠복해보니 요즘 빙하기를 넘어서 멸망 수준인거 같네요.
더 기다려 볼까 하다가 못참고 일단 스팟 탑승은 했는데
가격이 영 마음에 안드네요.
5월에는 전통적으로 폰이 잘팔리다보니 예전 기억을 더듬어봐도 크게 버스가 지나가거나
그런 기억이 없기도 하고, 그나마 옵지프로면 옵지2 나오기 전까지 방어 좀 해줄꺼 같기도 한데
결국 지나봐야 잘탄건지 못탄건지 알 수 있는거니 더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