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에 마이피에서 이재명보다 남경필이 낫다는 헛소리를 써대길래
마이피와서 분탕치지 말라고 나눴던 덧글들인데 항상 이재명, 김어준, 이해찬 이야기만 나오면 빠지지 않는 분들이 그때도 모여계셨네요.
그리고 이 분들은 이전 제 글에 똑같이 몰려와서 메인에서 글이 내려간 후에도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신기할 정도에요. 물론 저 분들은 우연이다 하시겠죠.
마이피를 거의 매일 보는 편인데 사정게에서나 몰려다니지 그닥 댓글에서도 못 보던 분들이
이렇게 때 마침 마이피에 정치글이 나왔다고 알아서 다들 몰려와 주셨네요.
이제 곧 사정게처럼 물량에 밀려서 마이피도 작살날 날이 머지 않았네요
거의 발려서 그렇지.
누가 보면 물량에 밀린줄 알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