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엄마와 함께 사는 4살짜리 철이가 있었다.
어느날 밤 화장실에 갔다온 철이는 엄마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자 몰래 들여다 보았다.
근데 엄마가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워 온 몸을 어루만지며 "아아, 남편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2개월 후 엄마는 재혼을 했다.
그날밤 철이는 자신의 침대에 발가벗은 채로 누워 이렇게 말했다.
"아아, 세발자전거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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