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현재 유튜브에 2018년에 방영된 드라마 과 관련해 태연이 라디오에서 특정 배우를 저격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방영된 이후에 태연은 앨범 홍보 관련 멜론 라디오를 제외한 

라디오 스케줄이 없었으며, 해당 멜론 라디오를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도 위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처음 영상이 올라온 채널에 확인 및 정정을 요청을 하였지만, 회신이 없는 상태이며 

처음 올라온 영상은 100만뷰가 넘었고 어제 같은 내용의 또다른 영상이 

더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어제 업로드 된 두번째 영상은 유투브에 ‘태연’을 검색하면 상위권으로 노출되며 현재 50만뷰 가까이 됩니다.

두 영상에서 태연이 언급하였다고 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특정 배우를 저격하는 말이나 행동을 한 적이 전혀 없다는 것을 밝힙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이 점점 퍼지는 것을 우려하여 미리 정정하는 바입니다. 

+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다실 때에는 욕설보다는 사실 확인과 정정 요청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웨폰메이커]

개나소나 유투브한다고 설치고 다니니 참...
저런것들 앞으로 못설치게 간판내리게 해야하는데
유튜브를 운영하는 운영진들 자체가 똑바로 안하니
꼭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이런경우의 일들은
어제 오늘일도 아니고 매번 심각하다고 보여집니다.

[민족중흥]

설령 저런 생각을 했더라도 탱구 성격상 방송에서 대놓고 저랬을리가 없죠

[takejun]

증거가 가득한 세상에서 증거 없이 입털면 사기라는 걸 왜 모르지... 예전 비와 이효리 라디오 사건도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다들 입만 털었지...